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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들어가기 쉬운 행정복지센터’ 만든다

이순락기자 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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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통행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한다.

 

여닫이문으로 설치된 20개소 31개 출입문을 대상으로 공사비 18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1분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이용 과정에서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겪어온 물리적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개선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심리적 장벽도 낮춘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동문 설치로 휠체어 이용자와 임산부, 유모차를 동반한 시민 등 다양한 이용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입 동선이 단순화되면서 민원 처리 과정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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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자동문 설치는 교통약자 시민의 공공시설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생활 밀착형 개선이라며 출입 환경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이순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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