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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개최

김영숙기자 0 10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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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주현)421() 10:00부터 12:00까지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윤재호 회장,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박석이 구미세관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언론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의 개회사,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의 환영사,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의 축사에 이어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구미 주력산업의 단디·똑디 발전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질의응답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김성수 경북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구미 주력산업과 공급망 조달 압력*의 연계성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

김성수 교수는, “방위산업은 내수/정부 지출 기반 특성상 금융위기나 팬데믹 등 외부충격의 영향이 제한적이었으나, 반도체와 전자사업은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 핵심부품의 높은 해외 의존도 등으로 인해 공급망 조달 압력이 발생하며, 이는 시차를 두고 지역 고용·생산 제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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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대응전략으로 김성수 교수는 핵심 장비/소재 생산 Capa 확대 및 공급망 다변화 등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공급망 조달 압력지수(K-SCPPI, Korea- Supply Chain Procurement Pressure Index)

또한 두 번째 발표는 최은빈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정책기획연구소장이미 주력산업(반도체, 방산 등)AX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글로벌 AI 전환에 따른 제조업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구미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삼성SDS·구미하이테크에너지 데이터센터)와 구미산단 60년 제조 데이터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구미형 산업 AI 인프라 구축’, ‘중소기업 동행 제조 AX확산등의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어 패널토론은 김현기 KBS대구방송총국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주제 발표자를 포함하여 임정호 구미기업발전협의회 회장, 이현권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장, 임규채 경북연구원 사업지원본부장, 신세용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이 참여하였다.

 

이날 토론에서는 반도체·방산·전자산업이 지역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최신 트렌드를 점검하고, 국가와 지자체 차원의 정책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토론자들은 60년 제조 노하우를 보유한 구미산단이 단순 제조 생산기지를 넘어 AI인프라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거점 R&D 허브로 재도약 해야한다는 점에서 뜻을 모았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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