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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미용업소 시설개선 '첫 지원'…최대 300만원 지원

김영숙기자 0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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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이ˑ미용업소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그간 음식점과 숙박시설에 집중되었던 시설환경개선 지원 범위를 이ˑ미용업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올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이ˑ미용업소 70여 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 간판 교체는 물론 이ˑ미용 의자, 샴푸대 등 노후 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고일 기준 지역 내 5년 이상 운영중인 이ˑ미용업소가 신청대상이며, 316일부터 3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개소당 총사업비의 최대 60%(최대 300만 원 한도)이며, 나머지 40%는 영업주가 부담해야한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세한 이ˑ미용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www.gumi.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담당부서(054-480-5492)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이ˑ미용업소 시설개선 사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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