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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올해 첫 모내기 시작…해담벼로 영농철 열다

김영숙기자 0 8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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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6일 선산읍 내고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모내기는 조생종 품종인 해담벼로 진행됐다. 기후 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통상적인 이앙 시기보다 앞당겼다.

 

해담벼는 내병성과 내도복성이 뛰어나 재배 안정성이 높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이 날 모내기 한 벼는 8월 말 수확되어 추석 차례상에 햅쌀로 오를 예정이다.

 

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첫 모내기는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이자 지역 농업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기후 여건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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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육묘용 상토 지원 벼 종자소독제 지원 병해충방제처리제 지원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등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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