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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6년 첫 회의 개최

김영숙기자 0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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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김상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축제·행사’, ‘공공시설’, ‘홍보물3개 분과는 각 영역의 특성에 맞는 점검 항목과 정책 제안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사전에 수립한 연간 활동 계획에 대한 분과별 발표도 진행해 실행력을 높였다.

 

회의와 함께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이어졌다. 참여단원들은 정책과 일상 속에서 나타나는 성별 불균형 요소를 점검하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는 시민참여단 활동의 핵심 가치인 성평등 관점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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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정책 전반을 성인지적 시각에서 세밀하게 살피는 것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46월 창단 이후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정책 개선에 참여해왔다. 현재 제6기 시민참여단은 33명으로 구성돼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점검, 공공시설 모니터링, 여성정책 제안 등 생활 밀착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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