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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금오중서 학생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 ‘합동 전개’

김영숙기자 0 13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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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520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금오중학교 급식소 앞에서 구미교육지원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와 합동으로 학생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합동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마련됐다. 특히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 학생 스스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유관기관들이 이어가는 이번 릴레이 프로젝트 중, 구미경찰서는 금오중학교 캠페인 현장에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을 전격 투입해 청소년 약물 차단을 위한 합동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 SPO들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들이 실제 유혹이나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단호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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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학생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 거절 실천 도움 요청 실천 확산 등 4단계 과정에 맞춘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SPO들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스스로를 보호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홍보를 적극 수행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청소년 마약과 약물 오남용은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학생들이 유혹 앞에서 단호하게 (No)’라고 말할 수 있는 면역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선제적 예방 활동은 물론 일상으로 연결되는 유해 약물 확산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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