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署-기계경비업체 치안 강화 간담회 개최
김영숙기자
0
110
0
0
05.20 17:41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5월 20일(수) 관내 기계경비업체 ㈜제이원과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 통학로 및 학원가, CCTV 등 방범시설이 부족한 치안 사각지대에 경비업체의 치안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이 주로 이동하는 통학로·학원가와 그 이용 시간, 범죄 취약지 등 정보를 공유하고, 경비업체 차량의 거점 배치 및 통학로 중심 순찰노선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거점 및 순찰 중 고장·파손 시설물 등 발견시 신속 제보하여 통학로 위험 요소 발굴에 힘을 모아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로 협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제이원 관계자는 “치안 사각지대를 없애고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자는 취지에 공감한다.”라며 “관제 시스템과 기동 차량 등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데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구미경찰서장은 “치안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아이들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 [경북미디어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