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구미소식 > 사건.사고.안전
사건.사고.안전

구미경찰서, 발로 뛰는 ‘노쇼사기 예방’ 상가 곳곳 누비며 대면 홍보 총력

김영숙기자 0 103

a2500d6aa1795c2cdedcdb8546b53466_1774330109_8073.jpg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

지난 23일 최근 전국적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노쇼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께 직접 찾아가는 대면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쇼사기는 공공기관·군부대·정당·기업 등을 사칭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로 물품대리구매를 빙자하여 자영업에 종사하는 지역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대량 주문 건을 반기고, 주문자보다 을의 위치에 있다는 허점을 노리는 것이다.

이에, 구미경찰서 수사1·2과는 3. 19. 오후 구미 내 치안수요가 가장 높고 상가가 밀집된 인동·진평동 음식점건설업체숙박업체 등 주요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노쇼사기 예방 안내문 및 홍보물품(접이식 장바구니, 물티슈)를 배포하였으며,

3. 20.(), 3. 23.()에는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광역철도선(구미역, 사곡역) 앞에서 노쇼사기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심되는 대량 주문은 해당 기관 대표호로 직접 전화하여 확인해야 하며, 문자 등을 통해 전송 받는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은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취급하지 않는 물품 대리구매요청은 단호히 거절해야한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공공기관은 절대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문자로 명함이나 공문을 보내지 않으니, 노쇼 사기가 의심된다면 즉시 112로 신고해달라.”고 전했으며, “노쇼사기가 뿌리 뽑히는 그날까지 홍보활동을 추진하여 안전한 구미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 [경북미디어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