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학생선도단과 함께 통학로 맞춤형 범죄예방 순찰 실시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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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21:16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자율방범대 · 구미학생선도단(오태지구)과 함께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통학로 맞춤형 범죄예방 캠페인 및 합동순찰’을 실시 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이상동기 범죄와 청소년 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통학로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상림·상림여성·공단자율밤벙대원·학생선도단원·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및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하고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낯선 사람 접근시 대처요령 △위급상황 발생시 신고방법 △안전한 귀가방법 등을 안내하며 범죄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구미경찰서와 자율방범대가 운영 중인 QR범죄예방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과 주민들이 직접 통학로의 불안요소와 개선 필요사항을 제안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접수된 의견은 향후 시설개선 및 순찰노선 선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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