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나무어린이집, 인동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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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동동은 22일 아기나무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20여 명이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6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원생들이 직접 전달식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김은화 아기나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경호 인동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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