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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동성동,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서

김영숙기자 0 4184

 동성동주민센터(동장 박점숙)에서는 11월 8일 불법 유동 광고물의 근절과 깨끗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동성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백정임)주관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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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분별하게 게첨된 불법 광고물들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길가에 늘어져 있는 등 도로를 오고가는 각종 차량들의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시킬 우려가 있어 수시로 정비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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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동에서는 기관단체와 함께 단속반을 편성하여 관내 주요도로변과 초등학생들의 등‧하교길을 수시로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박점숙 동성동장은 “지속적인 불법 광고물 정비와 단속 및 홍보로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는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9-01-03 09:52:37 태스트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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