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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문화재 가꾸기, 안동시민이 나선다.

김영숙기자 0 5116 0 0

안동시민이 문화재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보호하기 위해 직접 나선다.

오는 427() 오전 9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목조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안동에서 봄철을 맞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문화재의 묵은 때를 벗기고 가꾸는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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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행사는 와룡면 오천리 군자마을 일원에서 안동문화지킴이(대표 김호태) 주관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봉사단체, 안동 진명학교, 신한은행 안동점,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군자마을 내 후조당 종택 등을 둘러보고 문화재 가치 알기, 문화재 주변 청소, 답사 및 활동소감문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가 진행될 군자마을은 고건축의 보고(寶庫)로 국가지정화재인 탁청정과 후조당 종택, 도지정문화재인 침락정, 설월당종택 등 많은 문화재가 자리하고 있다. 전적, 고문서 등도 소유하고 있는 곳으로 문화재에 담긴 귀중한 교훈과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에서는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을 통해 문화재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고,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형식적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민간차원의 자율적 행사로 자리매김해 ‘1 문화재 1 지킴이 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안동문화지킴이(대표 김호태) : 054-858-1705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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