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경북소식 > 경북소식
경북소식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8년 연속 경상북도 지정 ‘우수 축제’ 선정

이순락기자 0 111


31381882a4471b13e89ac2498dba4175_1768920907_7741.jpg
 

영천시(시장 최기문)를 대표하는 과학·관광 융합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1월 16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가 도내 19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인정받아 8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영천시는 2027년까지 연 5,500만원의 지원금(2년간 총 1억 1000만원)을 확보했으며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 연구 시설인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별 관측·천문 체험·전문가 강연 등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가족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매년 별보기 가장 좋은 10월에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하며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진 별의 도시 영천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영천의 별빛 아래토성의 고리를 찾아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는 현장 방문 인원 3만 2천여 명온라인 참가자는 36만 5천여 명이 별빛축제를 즐겼다.

 31381882a4471b13e89ac2498dba4175_1768920917_1193.jpg

시 관계자는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것은 별빛축제를 아껴온 시민과 관광객그리고 축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영천만의 천문·과학 콘텐츠를 바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천시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올해 보현산 별빛축제에서 야간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가족 친화형 콘텐츠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과학문화 중심 축제로서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 [경북미디어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