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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스온, 중국 기업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진출 본격화

이순락기자 0 12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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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드론 영상정보 솔루션 기업 이스온이 중국 기업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서 이스온이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구 영일만산업단지에 위치한 이스온은 이번 포럼에서 영상정보 인프라 솔루션 시스템을 선보이며 현지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협약을 체결한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을 결합한 스마트 드론 제조 분야 선도 기업으로, 이스온의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자의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드론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중국 닝보시와의 경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한중 산업협력포럼에서 거둔 가장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평가된다.

 

포항시는 중국 주요 항만도시인 닝보를 교두보로 삼아 경북과 포항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양사 간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포항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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