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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특별기획전 「의성 명품 12선-땅의 기억을 간직한 빛」 개최

이순락기자 0 6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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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군수 김주수) 조문국박물관은 오는 520일부터 111지 박물관 본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의성 명품 12땅의 기억을 간직한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성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 12건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의성의 시간과 지역 문화의 흐름을 유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는 의성에서 확인된 석기시대 유물과 고대 지배층의 권위와 뛰어기술력을 보여주는 금속 유물, 조선시대 의성 인물들이 남긴 기록 자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유물을 시대순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성의 땅과 사람들의 흔적을 통해 지역 문화가 형성되고 이어져 온 과정을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의성 효제리 유적에서 출토된 석기 유물은 의성 지역에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한 초기 흔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지역사의 발점을 이해하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정만록(보물)과 울릉도사적(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은 의성 출신 인물들의 기록을 통해 조선시대 전쟁의 현실과 울릉도·독도 관련 역사적 기록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특별기획전 개막식은 오는 520일 오후 2시 의성조문국박물관 본관 1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별전은 의성의 대표 유물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관람객들이 유물을 통해 의성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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