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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WHS 2026’서 홍보관 운영…글로벌 수소시장 공략 나서

이순락기자 0 3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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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글로벌 수소시장 공략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Ahoy)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세계 수소 서밋&전시회(World Hydrogen Summit&Exhibition, 이하 WHS 2026)’에 참가해 포항의 수소 산업 경쟁력과 기업 기술력을 홍보했다.

 

지속가능에너지위원회(SEC)가 주최하는 WHS 2026은 전 세계 500여 개 기업과 23개 국가관이 운영되는 세계 최대 규모 수소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수소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대표 행사다.

 

포항시는 전시회 기간 동안 ()포항테크노파크와 협력해 현지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소 생산·저장·활용 등 수소 산업 기반과 중장기 육성 전략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홍보관에는 지역 수소기업 2개사가 함께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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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인프라 엔지니어링 기업인 플랜텍은 자체 개발한 수소 PRG 시스템 패키지 기술을 소개했으며, 연료전지 전문기업인 햅스는 연료전지 스택 플랫폼과 수전해 시스템 등 관련 기술을 선보이며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포항시는 전시회 현장에서 수소 전주기 기술과 정책 홍보를 비롯해 해외 바이어 및 기관과의 네트워킹, 글로벌 협력 파트너 발굴 등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도 힘을 쏟았다.

 

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수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 국제 기술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포항의 수소 산업 기반과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글로벌 수소 네트워크 확대와 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수소산업 선도도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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