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륜면 수륜리 윤동마을회관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효자 봉사활동 펼쳐
이순락기자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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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전

성주군 수륜면 수륜리 윤동마을회관에서는 2026년 6월 2일 오전 10시 부터 마을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하며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이동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이불, 담뇨 등 대형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과 건조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평소에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던 이불 빨래를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를 해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찾아와서 직접 도와주니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륜면 관계자는“이동 빨래방은 단순한 세탁지원을 넘어서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효자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위한 맞춤형 생활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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