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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농촌 생활여건 개선 인프라 구축 박차

이순락기자 0 12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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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먼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총 10지구에 30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현재 중심지활성화 1개소(의성), 기초생활거점 1단계 2개소(금성, 봉양),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7개소(단촌, 점곡, 옥산, 사곡, 춘산, 가음, 안평)가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서비스 거점시설을 조성과 함께 생활 및 문화서비스를 전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주민역량강화사업도 병행해 추진된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의성군 내 8개 마을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4년에 걸쳐 마을 당 약 20억 원을 투입해 생활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올해 신평면 용봉리와 안평면 금곡2리가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8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정주 기반 조성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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