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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 국회의원과 '원팀' 가동…2027년 국비 확보 총력

이순락기자 0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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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26일 국회에서 구자근, 강명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6일 개최된‘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발굴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미시는 정부 국정과제인‘53초광역 협력 전략과 지방시대 실현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과 SOC 기반 확충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을 통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및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등 미래 먹거리 확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와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을 통한낭만도시 구현 대도시 기준 완화 및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국가 균형 발전의 토대 마련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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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비 사업으로는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국립 AI 미래인재교육관 건립 지역 주력 중소기업형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지원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1~3산단 연결교량 신설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구미의 더 나은 미래를 결정지을 필수 과제인 만큼, 사업별 동향과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겠다, 정부 예산안 편성부터 국회 심의 최종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소통하여 주요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구미시 주요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의 첫걸음이라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본격적인원팀(One-Team)’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구미 재도약을 견인할 미래 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이순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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