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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 ‘관광활성화 스토리텔링 사업’, 조속한 개정을 요구함
관광활성화 사업이 왜 일간지 신문발행 언론사만 되어야 하는가? 인터넷 신문발행 언론사, 재야 사학자, 문인, 예술가 참여 배제 이유는? 구미시가 관광활성화를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최근에 시 공보를 통해 ‘스토리텔링 보조사업자 신청 공고’를 냈다. 2019년 5월. 구미시장이라는 이름으로. 그런데 구미시에서 의도하는 목적과 시민의 일반적이고 당연한 기대에는 …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