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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박사 칼럼]구미시민은 왕산 허위 가문을 기억하고 되새기자!
~ 필자, 김기훈 박사~경북대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구미회 부회장구미가 지금 홍역을 치루고 있다. 구미시와 수자원공사는 산동면 국가4산업단지 내에 56억 원을 들여 공원을 조성하면서 주민공청회를 거쳐 2016년 8월 애초에 “왕산광장”으로 이름 짓기로 결정하고, 전통누각 또한 “왕산루”라고 했었다. 이렇게 결정된 계기는 왕산 허위 선생의 가문이 독립운동가…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