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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의 구미역사·문화】 구미는 태조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여 고려왕조를 열었던 곳이다.
필자: 경북대 정치학박사, 경북대 평화문제소 연구위원, 구미 새로넷방송 시청자 위원우리가 살고 있는 구미지역의 지명 중 고아읍(高牙邑)이 있다. 후삼국 마지막 통일전쟁이 일이천 전투, 지금의 고아읍 지역에서 고려 후백제를 멸함으로서 고려왕조가 탄생하게된다.그래서 고려(高麗)의 높을 고(高)자와 어금니 아(牙)자를 붙여 '고아'라고 한다. ​어금니는 사람…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