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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생하는 외국인 농촌일손돕기 현장
​2020년 5월 10일(일)에 경북농촌일손돕기지원센터의 외국인 근로자들의 일하는 현장을 본지 발행인 이순락 대표와 같이 다녀왔다. 아무리 농촌도 기계화 되고 선진화 되었다 하지만 사람이 할 일은 따로 있는지라 일손의 필요성이 절실한 때라는것을 현장을 가서 알게되었다.​사진은 의성군 구천면 복숭아 농가에서 어린 복숭아를 솎아 내는 작업 현장을 담았다.(…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