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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경주예술의전당,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 양방언의 ‘진화’가 온다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3월 27일 저녁 8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양방언 EVOLUTION 2019’ 공연을 올린다. 본 공연은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2019년 세 번째 시리즈이다. 재단은 한국수력원자력(주)과 함께 2016년 ‘케이윌 & 거미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경주시민 특별 할인가로 양질…
경북미디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