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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숙 한국화 “봄을 훔치다 Ⅲ”일곱 번째 展
금오산 구미 藝 갤러리, 2019.5.20.(월)~26(일)까지~ 오경숙의 작품 소 '놀다' ~‘소를 좋아해서, 소를 사의(寫意)하는 작가, 오경숙’이라는 전시회 팜플렛. 미술 전문가의 평(評)에서 타이틀로 명제된 제목이다. 화가 오경숙 선생도 박사학위를 가진 보기 드문 학구파이지만, 화평(畵評)을 쓴 비평가 역시 미학박사(서울대학교) 계연경이라는 교수 직…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