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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S2TV 공익광고 방영, TV조선의 1/4에 불과해!
김영식 의원(구미을 국회의원, 국민의힘)은 큰 폭의 수신료 인상을 추진 중인 KBS가 지난해 편성한 공익광고의 편성 실적이 지상파·종편 방송사업자 중 최하위를 기록하여 공영방송으로 공익성·공공성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모든 방송사업자는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제작된 비상업적 공익광고를 일정 비율 이상 편성해야 한다. 채널별로 지상파T…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