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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후보, “강 후보는 아직도 윤석열 대통령 현수막 걸고 ‘尹 지키기’전념, 정권심판 민심 무섭지 않나?”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국민의힘 강명구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을 내세우며 선거운동을 하는 것에 대해 “민심 무서운 줄 모르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언론보도에 따르면 다른 국민의힘 후보들은 정권심판론 부각이 두려워 10명 중 7명이 윤석열 대통령을 공보물에 넣지 않았다고 한다”며 “하지만 강 후보 공보물의 경우 12면 중 윤석…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