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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후보, 선거운동 마지막날 “2%로 승부 갈릴 것, 투표해야 이긴다 ”읍소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유세를 큰절 인사를 시작으로 전지역 골목유세를 펼치며 본선 투표참여를 독려한다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9일 산동 인덕초등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아침 큰절인사를 마친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역대 선거 중 가장 표차가 적은 결과가 나올 것”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승패는 2%차이로 갈릴 것”이라…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