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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유일한 섬 울릉도 새로운 관광이 열리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8월 29일 울릉군청을 방문하여 남한권 울릉군수와 취임 후 첫 만남을 가졌으며, 울릉도 오징어축제와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는 지난 2021년부터 대형 대형크루즈 카페리선 취항에 따른 사계절 관광이 현실화되고 관광패턴이 개별여행으로 급변함에 따른 능동적 대처방안을 찾기 위해서다…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