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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견설과, 태풍 피해 현장 복구 지원에 나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9일 건설과 직원 10여명이 9호(마이삭), 10호(하이선) 태풍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고경면 도암리 농가에 방문해 쓰러진 나무와 시설물을 세우고 낙과된 사과를 수거하는 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지난 4일 9호 태풍 ‘마이삭’ 피해로 한 차례 인력을 지원했으나, 이번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복구가 완료되기도 전에 다시 …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