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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KTX개통, 안동 관광붐업 시작 !
오는 1월 5일부터 중앙선 복선전철 청량리~안동 구간에 신형 KTX(EMU260)가 투입됐다. 이로써 운행시간은 2시간 정도로 단축된다.8시 3분 첫 열차 도착과 8시30분 출발을 기념해 7시50분부터 안동역에서 소규모 개통기념 행사가 열렸다. 열차 진입 시 에어샷 축포와 함께 탈놀이단의 신명나는 환영 퍼포먼스에 이어 레드카펫 꽃길조성으로 방문객을 환영하고…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