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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수서2리 돼지 사육농가 돈사 악취, 해결책 없는가?
~ 군위군 의흥면 수서2리 동네주민들이 돈사 악취로 고통받아 군위군청 입구에서 농성 중에 있다 ~~ 주민, 사육농가, 군청 당국 : 평행선 달리기만 계속 진행 중 ~ “우리는 이대로 죽어라는 말입니까? 연말까지 일주일에 이틀은 이렇게 군청 입구에서 농성을 계속할 겁니다.”고 결의에 찬 단호한 목소리로 호소하는 군위군 의흥면 수서2리 이*희 이장(여)의 목소…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