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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필자, 김도형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한국유통신문 대표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사람이 죽은 뒤에 그 이름을 구슬피 목놓아 불러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공한 삶을 살았다.타인들에게 더이상 볼 수 없는 그리운 존재로 남았다는 사실은 살아 생전 그만큼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허망한 죽음이어서 안타까울지…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