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민신문 · GM TV 국민방송 창립8주년



 

2018년 5월 18일(금) 오후 2시 송정동 구미본사에서 조촐한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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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GM TV 국민방송(주)(대표이사 최영태)가 2018년 5월 18일 오후 2시 구미 본사에서 창립8주년 기념식을 임직원과 소속 공연단 가수 및 동료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행사를 가졌다.

 

최영태 대표는 “특히 공연 팀인 가수 및 무희들이 부디 아마추어 의식에서 벗어나 프로의식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 스텝 바이 스텝 즉 한 걸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며 발전토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GM TV 소속 가수들이 전국 최고의 가수들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해 도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신문과 TV로서의 기능은 언론 본연의 자세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국NGO신문 대구경북 서주달 본부장은 “언론의 길에 들어선지 8년이라는 연륜을 가진 국민신문, GM TV가 언론의 사명에 더하여 어르신과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 공연하며 위로한다는 기능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고 하면서 격려의 인사를 했다.

 

~ 최영태 대표이사 ~ 

국민신문 GM TV 방송은 공연전담 연예인을 들로 구성된 조경희 단장 이하 가요 부분에 6명의 가수, 민요 부분에 4명, 악기 부분에는 난타 전문 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순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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