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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칼럼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면역력은 누누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순락기자 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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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한국유통신문 발행인~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시행으로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듯한 해방감을 맛보고 있다.

한산했던 식당은 북적이기 시작했고 사람들 역시 잃었던 생기를 서서히 되찾아간다.

눈에 보이지 않는 통제의 사슬에 얽매여 자유를 빼앗겨버린 사람들은 지칠대로 지쳐만 갔고, 자포자기의 밑바닥 심경까지 경험했다.

더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들조차도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바이러스가 변화시킨 세상은 인간이 자연 앞에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되새겨보게 만들었다.

앞으로 더 많은 신종 바이러스 출현이 예상되나 과거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사회적 통제를 겪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정신적, 생물학적 면역력이 생겨 더이상 두렵지가 않다.

사람의 신체는 한 번 경험했던 것에 대해 면역성을 가지는 인체 방어시스템을 갖고 있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몸에 이로운 면역식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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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을 달여 판매하는 마을기업 예달인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어록, 면역력은 누누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
2021. 7.3. 06:00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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