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성공보좌관 ‘영남 기네스’ 업무 개시

~ 영남기네스연합회 선산사무소 안내 실사 현수막 모습 ~

~ 경북미디어뉴스. 한국요양신문 공동설립, 비영리 법인체 ~

2021.5.1.부터 본격 업무 시작, 지역 우수업체. 인물 발굴, 지원

 

“더욱 번창하고 싶으십니까? 보다 더 유명해지고 싶으십니까?”라는 질문을 하며 ‘개인과 기업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기분 좋은 성공 에너지를 심어주는 회사, 더 큰 성공 보좌관 영남기네스”임을 알리며 새로이 출범한 영남기네스연합회가 업무개시를 했다.

 

영남기네스연합(이하 영남기네스)은 주로 영남지역의 우수업체와 유능한 인물(리더)을 발굴, 인증을 하여 명예를 주는 업무를 전문으로 하겠다고 한다. 영남기네스는 경북미디어뉴스와 한국요양신문 2개 언론사가 공동 설립한 비영리법인체이다(고유번호 : 142-82-86521).

 

우수업체 발굴 및 신청, 추천 기대

 

~ 영남기네스연합회가 인증업체 또는 리더에게 기증하는 인증패 견본, 희망에 따라 

  위 2가지 중 어느 하나와 함께 실사 현수막 혹은 일반 현수막을 제공하고 있다 ~

영남기네스 이순락 회장은 “지금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펜데믹으로 특히 지역의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어려운 여건에서도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업체들도 당연히 있다. 그러한 우수업체들을 발굴 혹은 신청을 받아 사업이 더욱 번창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인증업체 지정’이라는 명예를 주는 업무가 영남기네스 업무이다. 그래서 동종의 업계와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유능한 리더들에게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코자 한다.”라고 설명하면서 “그렇다고 많은 비용이나 조건이 요구되는 것도 아니다.” 고 말했다.

한국유*신문 김*형 대표는 “참으로 좋은 착상의 기획이다. 두 언론사가 공동으로 설립, 시작한다고 하니 기대가 크고 힘차게 박수를 보낸다. 기네스 인증제로 많은 기업과 유능한 인재를 발굴, 기를 살리고 침체된 경제와 사회 분위기를 활성화시킬 수 있게 되면 너무 좋겠다.”는 격려와 찬사를 했다. 

 

신청, 추천 전화 : 070-4242-1971 * 070-7761-8833

인증업체, 리더를 위한 언론보도 홍보지원

 

영남기네스 측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나 개인은 전화 070-4242-1971 혹은 070-7761-8833 (팩스 054-481-0565)으로 상담 신청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중소기업, 자영업자는 물론 사회 각 분야(병, 의원, 요양원, 학원, 정치, 경제, 문화예술계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업체, 유능한 리더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특히 전화번호가 ‘070’으로 시작된다고 하여 추호의 의심이나 여타 우려를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인증업체 혹은 리더에게는 경북미디어뉴스와 한국요양신문(인터넷판)에 인증기념 홍보용 보도도 제공하겠다." 는 특전도 있음을 한국요양신문 정욱영 회장이 설명했다.

  

영남기네스연합회의 전신(前身)은 지난 2018년 12월 10일에 구미시노인종합복지관 2층 소강당에서 출범한 ‘영남실버스포츠연합회(회장 이순락)’이며 570여 명의 회원을 가진 비영리법인단체이다. 회원 수가 비교적 규모가 큰 단체이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집합)모임이 금지된 상태라 지난 2020년 11월에 임원회에서 영남실버스포츠연합회를 영남기네스연합회로 변경 운영키로 결의, 2020년 11월19일 구미세무서에 비영리법인체로 등록한 것이다.

 

김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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